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확언과 정화 그리고 명상

확언이란 무엇인가

이번 주제는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에 가장 많이 이야기가 되는 부분으로, 바로 확언과 정화 그리고 명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확언에 대한 내용을 약간 다루기는 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확언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또 확언은 왜 필요한 걸 까요? 그것에 대한 내용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확언은 긍정적인 목표의 일부분 또는 자신이 개선하고 싶은 내용을 함축적인 내용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하루에 시간이 날 때마다 말로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확언은 자신의 무의식 속에 조금씩 자리를 잡게 되어, 그것이 점차 확장되어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또 다른 부분은 자신이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확언으로 만들어서 매일 반복하다 보면, 자신의 부족했던 부분이 많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다만 이런 확언을 만들때에는 약간의 규칙이 있습니다. 확언의 내용은 반드시 긍정적인 내용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확언의 잘못된 예와, 올바를 예를 살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소극적인 성격이어서 이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확언을 만드는 과정을 보겠습니다.

<확언의 잘못된 예>
나는 소극적이지 않다.

<확언의 올바른 예>
나는 적극적인 사람이다.

위의 잘못된 확언의 예는 자신이 "소극적이지 않다"라고 하는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확언을 구성하였다는 것입니다.
확언은 반드시 긍정적인 표현으로 구성을 해야 된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확언과 정화 그리고 명상

정화는 어떤것을 말하며 왜 정화가 필요한가

또다른 내용으로 정화라는 내용도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이 정화라는 것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일까요?
정화의 목적은 위에서 다룬 확언을 하다 보면, 반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위에서 말한, 소극적인 성격의 사람이 "나는 적극적인 사람이다"라고 확언을 반복하다 보면, 내면에서 반발을 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확언에 대한 일부 부작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확언을 하다보면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정화입니다. 정화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자신에게 맞는 정화의 방법을 찾아서 스스로 테스트를 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정화의 방법에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중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 EFT 태핑 정화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ETF정화 방법은 자신의 손을 이용해서 신체 특정부위를 톡톡 두둘 기면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정화를 하는 방법입니다.
시크릿을 교육하는 많은 교육센터에서 이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예로 아프리카 원주민이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호오포노포노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쉽게 "미용 고사"라고 하는 표현을 많이 하게 되는데,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장을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효과가 좋습니다.

 

명상이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명상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명상에 대한 부분은 사실 엄청나게 방대한 부분이라서 향후에 명상에 대한 주제로만 따로 포스팅을 다룰예정입니다. 여기서는 명상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에서 필요로 하는 명상의 용도는 바로 직관적인 생각을 얻기 위한 과정입니다. 시크릿을 통해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정하고, 설정한 목표를 향해 진행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변수나 혼란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럴 때 저녁시간이나 아침에 조용한 공간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당면한 문제나 원하는 것에 집중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직관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TV를 통해서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명상은 범위가 워낙 넓어서 다루어야 하는 내용도 많지만 지금 시크릿에 필요한 부분의 명상은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좀더 직관적인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 갈 수 있는 팁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